Friday, November 09, 2007

레오나르도다빈치

시대를 통틀어서도 독특한 천재였던 Leonardo 다빈치는 1452-1519의 사이에서 살았던 이탈리아의 예술가이자 과학자였다. 발명자, 엔지니어, 건축가, 수학자, 지질학자이기도 했었기도 했던 그는 이런 말도 남겼다고 한다.
"인간은 능변으로 말할 수 있지만, 그 내용은 대부분 허구이기 쉽고, 그래서 늘 공허하다. 동물은 한정된 것밖에 말하지 못하지만, 그 내용은 모두 진실되고 유용하다. 큰 허구보다 작지만 진실된 편이 낫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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